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대강 정비 사업 (문단 편집) === 종교계 === 개신교는 보수 성향 교단과 진보 성향 교단 의견이 엇갈렸다. 보수 성향 교단들의 모임인 [[한국기독교총연합회]]는 4대강 사업을 찬성했으나, 진보 성향 교단들의 모임인 [[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]]는 4대강 사업을 반대했다. 불교에서는 4대강 사업에 반대해 [[조계종]]이 주도적으로 나서 정부와 당시의 여당 관계자들이 전국 사찰을 출입할 수 없도록 했다. 가톨릭에서는 전체주교회의가 4대강 사업을 비판했고, [[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]]이 적극적으로 반대했다. 그러나 [[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]]이 모든 주교가 4대강 사업이라는 특정 정치 사안을 반대한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하면서 천주교 내에서 큰 논란이 일었다. 나중에는 불교, 진보계열 개신교, 천주교, [[원불교]] 등이 연합해 4대강 개발저지 4대 종단 연대회의를 구성하기도 했다. 2010년 5월 31일, 4대강 사업에 반대하여 문수 스님이 [[소신공양]]을 하였다. 유서에는 >이명박 정권은 4대강 사업을 즉각 중지 폐기하라, 부정부패를 척결하라, 재벌과 부자가 아닌 서민과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. 라고 적혀있었다. 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005312327425&code=940202|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